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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힘, 부경대학교

프로그램 참여 후기 및 취업 성공 후기

(취업성공 후기)우리부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참여후기와 컨설턴트 상담신청 및 모의면접에 참여한 학생들, 추천채용 학생들의 취업성공 후기를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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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업성공후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일반직
작성자 학생성공지원과 작성일 2025-12-31
추천수 조회수 137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일반직 합격자 언론정보전공 최OO입니다.

 

 

현직자 현황

 

기 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직 무

일반직(5)

취업년월

2026.01.02

채용전형

공채 상시(수시)채용 인턴 경력직 기타( )

*해당되는 곳에 체크하세요

성 명

OO

생년월일

 

학과(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언론정보전공

학 번

 

 

 

스펙

 

학사

복수전공( 국어국문학 ) 부전공( )

대학원(석사) 대학원(박사)

학점

4.23

언어

토익 880, 독일어 B2

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일경험/경력

부산문화방송 체험형 인턴 (4개월)

대외활동

부산교통공사 서포터즈, 보건복지부 서포터즈, 미디어 관련 청년 단체(설립)

교내활동

부경대신문사

 

 

지원이력

 

서류

KNN (합격), MBC경남 (합격)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합격)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합격)

인적성

MBC경남 (합격)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합격)

1차면접

KNN (불합) MBC경남 (불합)

최종면접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불합)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합격)

 

 

자기소개서

 

기업과 지원 직무가 하는 일을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저만의 철학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거창한 철학이 아니더라도 직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이 일은 이렇게 해야지 또는 이 기업은 다른 기업과 이게 다른 특징이구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철학을 명사형, 또는 동사형 키워드로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험을 풀어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도 모두 한 경험이어도 그 속에서 내가 어떤 태도로 활동했는지, 어떤 강점을 보일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키워드들을 응집성 있게 엮어낼 수 있는 캐릭터 자아를 만드세요. 자기소개서는 줄글이기 때문에 단어 하나하나가 주는 인상이 다릅니다. 문장은 가독성을 위해 짧고 쉽게 쓰되, 기업이 내게 받았으면 좋겠는 인상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곳곳에 숨겨두세요. 저는 무조건 두괄식으로 쓰려고 했습니다.

 

 

필기시험(인적성/NCS)

 

공부 기간은 한 달,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책 사서 한 권을 다 풀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수리 능력 부분이 약점이라서 시험장에서는 아예 넘기고 풀 수 있는 부분부터 풀었어요. 남은 시간에 수리를 풀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문제를 풀면서 머리를 깨워놓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인적성도 하나의 일관적인 기준을 두고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다만 너무 극단적으로 착한 척은 하지 않았어요.

 

 

1차면접

1차 면접은 없었습니다.

 

최종면접

 

1) 기출문제

1. 영어 자기소개 2. 방송 혁신 아이디어 3. 부산영어방송의 정체성 + 콘텐츠 제안 4. 실패 경험 5. (영어 개별 질문) 즐겨보는 콘텐츠 /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 팀으로 일한 경험 5. 조직 내에서 자신의 평가 + 성격의 단점

 

2) 31조 다대다 면접, 면접 시간 20분 내외, 면접응시자 총 6(2명 합격)

 

3) 면접 경험

저는 이 면접이 4번째 면접이었습니다. 첫 면접 때는 면접관도 안 보이고, 질문도 안 들렸다가 두 번째에는 사람이 보이고, 세 번째에는 질문이 들리더라고요. 면접도 경험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면접 답변을 달달 외워 툭 치면 줄줄 나오는 정도로 연습했어요.

자기소개는 자기소개서에 적은 것처럼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 2+근거로 말했어요. 그 외에도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직무 관련 성과, 상사와의 갈등 등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갔습니다. 그 와중에도 소통이라는 키워드는 일관성 있게 들고 갔어요. 이렇듯 하나의 철학과 키워드를 준비한 게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거 같아요.

면접은 길어봤자 고작 20분 남짓이에요. 그러니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인상 좋게 웃고, 앉아라고 하실 때 감사합니다하며 앉기, 다른 친구들 답변할 때 경청하는 태도 보이기, 면접 끝나고 나서는 다른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나가기 등 기본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습니다. 또 다른 친구들의 답변에 흔들리지 않고 제가 준비한 답변을 설명하듯이 면접관님들께 전달했어요.

말을 깔끔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면접도 대화고 글을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깔~끔하게 말할 필요는 없더라고요. 긴장되면 많이 긴장했다고 말하세요. 절었다고 쫄지 마시고 계속 얘기하세요. 면접은 발표도 아니고, 카메라로 녹화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긴장할 때 말을 빨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런 마음으로 하니 말도 천천히 하고, 전달력도 높아진 거 같아요. 그리고 같은 키워드를 반복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을 하루에 면접 보는데, 나에 대한 키워드 하나를 인상에 박으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면접을 4번 봤는데 3번을 압박 면접에 걸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면접관님께서 곤란한 질문을 던지셔도 압박면접 타이밍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당황하지 않았어요. 대신 웃으면서 넉살 좋은 척(?) 답변을 해 넘겼습니다. 곤란한 질문을 하신다면 당황하지 말고 이게 압박 면접인 거구나!’라고 생각하세요. 상황을 객관화하면 덜 당황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면접관의 질문을 부정하지 마세요!!! 단점을 인정하고 그걸 보완할 답변을 하면 됩니다.

 

 

취업 팁

 

저는 비록 부산시 NCS를 치고 수업을 들었지만, 대학이나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NCS 특강이 있습니다. 저는 수리 문제를 하나부터 열까지 무식하게 풀었지만 문제 풀이에도 팁이 있다는 사실! 고난도 문제 들어가기 전에 기본 틀을 잡는 데 도움되는 거 같아요. 강사님들도 외부 강사님들이 오셔서 여러 케이스를 보신 덕분에 면접 꿀팁도 수업 중 종종 얻어갔고요.

면접 답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보융합대학 선생님과 상담하고 한번 뜯어고쳤는데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면접 태도에 관한 인사이트를 많이 주셔서 큰 도움 됐어요. 그리고 제 자소서를 기반으로 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시고 키워드를 만들어주셨어요. 같은 경험이라도 제가 뽑아낸 스토리와 선생님께서 뽑아주신 스토리가 다릅니다. 내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역량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어요.

또 다른 친구들의 면접/자소서 고민을 들어주다 보면 자신이 리더형이 아니라서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억지로 리더형임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리더형임을 증명하고자 작은 성과를 낸 팀플 경험을 어필하기 보다는 큰 성과를 낸 경험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떤 태도로 참가했는지를 더 어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가 굴러가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