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자기소개 자기소개 중 mask aligment 에러 설명 가고싶은 공정 photo 관련 3개 개인이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힘들었던 경험 자기PR 마무리 [인성] 자기소개 자소서에 제품명 적은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삼성 다니는 선배 있는지 어느 직무 어느 팀 군대에서 힘들었던 경험/보람된 경험 공정교육 받은게 뭔지 하고싶은 말 마무리 대기하는 곳에서 약식 gsat과 인성검사를 진행합니다. 인성검사 내용은 면접 전에 면접관님들에게 전송되고 AI가 이상하다고 판단하지 않는 이상 질문은 안들어옵니다. 약식gsat은 못 풀어도 됩니다. 내년 gsat 난이도 조절을 위해 푸는 거라는 찌라시가 있었습니다. 면접은 원데이 면접으로 공지에서 30분씩 면접이 잡혀있었지만 면접 전에 15~20분으로 간단하게 하겠다고 미리 공지했습니다. 시간이 줄어든 만큼 짧은 시간 어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 진행되고 처음엔 농담도 하십니다. 면접관 3, 면접자 1로 진행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면접이 별로 긴장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준비 했는지 표정에서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긴장한 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 시작전에 면접관님들께 “긴장이 너무 돼서 그런데 심호흡 한번하고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먼저 말을 드렸고 제가 느끼기엔 직무/인성 두 면접에서 면접관님들이 되게 좋아하셨습니다. 자기소개서, 이력서, 1분 자기소개 중심으로 면접 질문이 진행되었고 무난한 질문의 연속이였습니다. 무난하면 통과한다고 하던데 진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 중에 LPP, LPE 등 실제 제품명을 적었습니다. 기업에서 공개한 로드맵에 적혀있는 것으로 향후 기업의 방향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었고 이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기업조사와 관심을 표명하고 어필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되게 좋아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