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부경대학교진로취업길라잡이

기 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직 무

R&D_SW

취업년월

2025.01.06

채용전형

☑공채 □상시(수시)채용 □인턴 □경력직 □기타( )

*해당되는 곳에 체크하세요

성 명

공OO

생년월일

학과(전공)

전자공학전공(학사) / 지능로봇공학과

(석사)

학 번

학사

□복수전공( ) □부전공( )

☑대학원(석사) □대학원(박사)

학점

학부 3.7x / 석사 4.5

언어

토스 IH

자격증

X

일경험/경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연수생, 시제품 제작 의뢰 3회

대외활동

창의설계 경진대회(KAIST 기술혁신 단장상)
K7U-Bel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국립한밭대학교 총장상)
특화 및 전략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최우수상)

ICT 논문경진대회(우수상)

교내활동

로봇시스템 연구실 학부연구생

창업동아리 3회

공학페스티벌 공대생 심사위원 참가

링크톤 경진대회(대상)

융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최우수상)

한미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장려상)
실험조교(3학기)

서류

삼성전자 합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합격

현대모비스 불합격

인적성

삼성전자 코딩테스트 불합격

1차면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차, 영어 면접 합격

최종면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차 면접 및 최종 면접 합격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간략히 작성하고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스토리, 무엇을 어필하고자 할지 등 전체적인 구성에 대해 고민을 정말 많이 해봐야 하며, 동시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과 최대한 상담을 많이 받는 것입니다. 채용 공고가 올라오기 전에 미리 이전 년도 항목을 기준으로 작성해서 상담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X

면접유형 : 면접관 3명, 지원자 본인, 면접시간 30분 (면접자마다 상이하지만 평균 30분)

팁 : 모르는건 솔직하게 모른다고 얘기하되, 모른다고만 말하고 끝나면 안됨. 어떻게든 본인의 경험과 연관지어서 본인 어필은 해야함. 회사의 분기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사업보고서, 재무지표, 요즘 이슈(최근 1개월 이내의 기사) 등 관련 정보들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함

지배구조, 회사 홈페이지 내용 등은 필수임

직무뿐만 아니라 인성 질문들도 꼭 준비해서 가야하며 본인의 말투, 빠르기, 발음 등을 꼭 들어보고 고쳐야 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 또는 선배들,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여러 번 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함.

면접 유형 :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면접시간 40분 (면접 그룹마다 상이하지만 평균 40분)

팁 : 본인의 가치관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하며,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함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차 면접은 압박 질문도 있었음

흔히 하는 착각이 1차 면접은 직무 관련, 2차 면접은 인성 관련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2차 면접에서도 직무 관련 질문이 몇 개 있었음

밝은 모습 많이 보여주기, 비대면 면접이라면 꼭 밝은 곳에서 하기(본인은 조명 2개 설치)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선생님들께 죄송하지만 최대한 여러 번 찾아 뵙고 질문을 많이 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홍비 선생님께서 봐주셨습니다.)

- 자소서의 경우, 단어나 문장을 신경쓰기 전에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스토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애매하거나 결정되지 않았다면 작성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링커리어, 자소설닷컴 등 합격자들의 자소서도 정말 많이 읽어보고 참고할만한 스토리나 문장, 단어들을 다 기록해두고 여러 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합격자들의 공통점이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의 합격자 자소서가 아니어도 됩니다.)

면접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기서 개인적인 생각은 유튜버들 마다 가치관 차이일 뿐, 틀린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가장 본인과 맞는 가치관이라고 생각되는 유튜버 한명을 정해서 그냥 그 채널만 정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면접왕 이형’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정독했습니다.

면접은 예상 질문을 최대한 준비하되, 모두 답안을 작성해서 외울 생각은 하지도 말고 그냥 몇 개의 단어들로 본인이 어떻게 풀어나가겠다는 방향만 확실히 기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긴장하지 않고 또박또박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