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기출질문 포함 작성 면접유형(면접시간, 면접관 및 지원자 수 등) 면접 시 성공 요인, 팁 등 인성 면접과 동일하게 직무면접 또한 PT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전 제출형) 회사 입구에서 노트북, 패드 등의 전자기기를 모두 제출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스크립트는 꼭 종이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면접관(2) : 면접자(1), 면접시간 50분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PT 주제는 지원 직무, 부서마다 상이합니다. (PT 주제는 대외비라 작성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0분 발표 진행 후 질의응답, 면접 진행됩니다. 발표 대본은 면접장 내에 지참 불가능하니 전부 암기하시고, 자연스럽게 발표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인사 – 10분 발표 – 1분 자기소개 – PT 기반 질문(기술적, 직무관련) – 자소서 및 이력서에 작성된 경험과 프로젝트 관련 기술 및 용어 등 구체적인 질문 Ex) 프로젝트 결과에서 기술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자소서 2번 문항 일본어로 말해보기 면접관의 말을 일본어로 통역하고 그에 대한 답변도 일본어로 답변 후 한국어로 해석하기(기술 관련 문장) 본인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직무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마지막으로 할 말(영어로)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 인성 면접과 달리 직무 면접의 경우 질문의 난이도와 깊이가 다릅니다. 당황하지 말고 모르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 고민하고 답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괄식 답변이 핵심입니다. 또한 언어능력 검증이 매우 딥 합니다. 2외국어를 이력서에 작성하셨다면 꼼꼼히 준비해가세요.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면접 답변보다는 PT, 이력서, 자소서에 작성한 경험과 내용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숙지, 모법답안을 준비하는게 중요합니다. 영어 면접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지만 인성, 직무 모두 1~2문제 정도 영어로 답변을 요구하기 때문에 영어로 답변 준비 또한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캡디 3회), 기업의 특허논문을 인용하여 PT 자료를 제작하고 질문이 들어왔을 때 막힘없이 답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꼭 준비하세요. 1분 자기소개의 퀄리티가 면접 분위기와 흐름을 좌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