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원한 회사는 카페나 커뮤니티 등에 면접요령 등의 정보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오직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공통으로 나올 것 같은 면접 질문을 준비하여 의존하였습니다. 면접 전에 스스로 예상 질문을 만들어보고, 센터에 박혜림 선생님이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실제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상 했던 질문에서 나온 질문도 있었고, 준비한 질문이 나오지 않아도 여러 가지 질문을 예상하여 다양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 보았기 때문에, 예상밖의 질문이 나와도 준비했던 대답을 활용하여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유튜브를 보고 최근 1년 동안의 시사 문제들을 정리해 보았고, 직무와 전공관련 내용을 복습하고, 회사정보에 대해서 꼼꼼하게 찾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 시에, 회사의 시선에서 지원자가 어떻게 답변을 한번 좋을까 한번 생각하고 말을 다듬어 본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