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CAP+ 참여학생들의 한줄 평]
◦ 처음에 할까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다방면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강사님께서 굉장히 잘 이끌어주시고 알차게 구성해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 많이 배워갑니다. 졸업이 갑작스레 다가온 느낌이었는데 정리도 하고 감이 잡혀서 좋았습니다. 간식도 점심밥도 감사합니다.(너무 맛있었어요.)
◦ 솔직히 학점 준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배워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점심 메뉴 매일 바뀌는거 너무 좋았어요!
◦ 고등학생 이후로 색연필 잡는 활동은 처음이에요. 신선하고 꾸밈없이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도 너무 좋으셨어요.
◦ 2주 과정으로 확장․개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프로그램 진행이 촘촘하고 매끄러웠다. 혼자서 준비할 때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집어주어 좋았다.
◦ 취업캠프 등 빡빡한 준비만 하다가 정말 나의 인생 목표가 뭔지, 내 가치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여 모두 2019년 꼭 취업에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학점을 보고 온 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열심히 교육해주셨다. 이 프로그램을 좀더 크고 자주 홍보했으면 좋겠다.